크라우 : 팬텀 메모리 ★★★★★★★★☆☆
하이바네 연맹과 더불어 2006년 최고의 애니라는 감상평을 보고 보기 시작.
미스터리 액션 SF물 이랄까. 본인 취향에 꽤 들어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생각할 거리도 좀 있는것 같고.
비쥬얼 화려하고 스토리 탄탄하고 완성도 높다.
다만 몰입감이라는 측면에서는 2%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계속 보고는 싶은데 몸이 약간 지루해하는(..?!)것을 경험하기도..
스쿨 럼블 2학기 ★★★★★☆☆☆☆☆전작의 명성을 이어가지 못했쿠나..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드는 애니.
5화까지는 재미있게 봤는데 그 이후부터 시들시들해지기 시작..OTL
그리고, 텐마.. 카라스마한테 고백한거 아니었어?!?!?!
아리아 디 내츄럴 ★★★★★★★★★☆스쿨럼블 2학기와는 대조적으로(..) 전작의 명성을 훌륭하게 이어갔다는 생각이 들게 해 주었다는 작품. 다만 이번에는 전작에서 소외(?)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던 아리시아, 알이 많이 나오고, 아키라, 아이카, 아리스 이야기는 별로 안나왔다는게 특이점 정도..?
ps. 등장인물이 전부 '아'씨라 기억하기 힘들다.
NHK에 어서오세요 ★★★★★★★★★☆사실 별 관심 없었는데,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마지막회에서 "다음주부터는 'NHK에 어서오세요'가 방송됩니다"라는 자막을 보고나서 관심 갖기 시작(...)
사실 본인은 저기 주인공처럼 훼인은 아니고(...)아무튼 재미 있었고,
나랑 관계없는 세계라 나름 황당하기도 했지만 생각할 거리도 많았던 작품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
메카물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모모씨의 초강력 추천으로 보게 된 작품.
글쎄. 수작임에는 분명한데 명작의 반열에는 오르지 못할 것 같다.
절대 어린것들이 못하는게 없어서는 아니다
사실 보는 내내 '라스트 엑자일' 생각이 났음. 인물 구성이라던가 배경이라던가가 라스트 엑자일이랑 상당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팍팍.
하지만 그래도 라스트 엑자일의 아류작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게 만들었다는 점은 기억해두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의외로(?) 퀄리티가 그리 좋지 않아서 실망. 최근 너무 하이퀄리티만 봤나보다. orz
덧붙여, 에우레카 세븐에서 최고의 명장면은 48화!! 아네모네와 도미니크의 러브신! 우와앙..
더 서드 ★★★★★★☆☆☆☆
하이퀄리티 SF물이라는 소리만 듣고(...) 본 작품. 스토리, 퀄리티 모두 수작 수준. 다만 플롯이 일관되지 못하고 옴니버스 식은 아닌데 큰 이야기의 줄기가 없다가 마지막에 억지로 끼워맞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랬던 작품.
17화의 작화붕괴는 그야말로 안습이고(..나 어지간하면 작화붕괴나 이런거 안따지는데. 이건 도저히 봐줄수가 없다..orz) 후반부의 공격헬기와의 전투신은 멋졌다.
공각기동대 SAC3 : SSS ★★★★★★★☆☆☆
SAC2에서 망쳐놓은 스토리를 어찌 수습할까 궁금했는데, 결국 SSS에서는 은근슬쩍 넘겨버리고 만다.
다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쿠사나기 모토코보다 강한 적(?)이 나와 사건을 미완으로 만들어놔 '먼치킨 모토코'때문에 식상해지던 공각기동대를 그나마 제대로 만들어 놓았다는 느낌.
아마 공각기동대 다음작품부터는 공안9과의 정신없는 먼치킨 행위를 끝내지 않을까 싶다.
"하나의 사건을 100%로 해결하는 조직과 10개의 사건을 80% 해결하는 조직중에 유능한 조직이 무엇일까." <-영감님의 이 말이야말로 최고 명언(..)
ps. 도대체 쿠사나기 모토코는 무슨 돈이 그렇게 많을까? 저건 절대 공무원 월급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장비가 아니다.
스팀 보이 ★★★★★☆☆☆☆☆"이것이 '스팀 펑크'다"...를 온몸(?)으로 보여주는 작품.
오오토모 카츠히로의 기대작이었다 '아키라'만 못해서 실망 많다던데.. 사실 본인은 '아키라'를 보지 않아서 모르겠담. 이 솔직한 감상. 평작정도는 된다는 느낌이고, 비쥬얼 화려하다. 극장에서 데이트하면서 보기에는 딱 좋다(...?!)
플라네테스 ★★★★★★★★☆☆
잘 만들었다. 다만 아쉬운건 마지막에 하치로타 가족이 폰브라운에 올라타는것.(앗. 네타바레.)
개인적으로는 끝까지 데브리과에 있어주기를 바랬는데, 하치로타가 너무 먼치킨되어버린것 같다.
이거만 아니었으면 좋았을텐데.
ps. 오프닝 책오!! 우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열정을 이것보다 잘 표현한 영상물은 없을거다. 당분간은
유리 함대 ★★☆☆☆☆☆☆☆☆과연 Gonzo. 희대의 괴작을 만들어 놓았구나.
사실 17화까지는 스토리가 평작 수준은 된다는 느낌이었다. 무리한 설정이야 작가의 세계관이 그렇다고 치더라도 말이다.
비록 앙꼬 빠진 '은하영웅전설'냄새가 나긴 했지만(...) 우주전 퀄리티는 좋았고, 크레오와 베티 스포르자의 대결구도도 흥미로웠다. 하지만 그 모든것은 17화에서 크레오가 가웨인을 만나면서 망가져 버렸다.(..)
★★★★★★★★★★ : 너무나도 감동적이어서, 그 감동을 한번 더 느껴보고 싶지만, 그 감정을 다시 느끼는 것이 두려워지는 카타르시스를 주는 작품
★★★★★★★★★☆ : 엔딩이 났지만 아직 끝난 것 같지 않은 느낌. 뭔가 뒤에 계속되어야만할 것 같은 느낌
★★★★★★★★☆☆ : 엔딩을 보는 순간 성취감이 느껴지는 작품
★★★★★★★☆☆☆ : 몇번을 봐도 대사를 다 외울 정도가 되도 자꾸 보고싶어지는 작품
★★★★★★☆☆☆☆ : 재미있게 봤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
★★★★★☆☆☆☆☆ : 평작. 한번쯤 무난하게 볼 만한 작품. 그러나 두번 볼 가치는 없는 작품. 명성에 비해 질이 떨어지는 작품
★★★★☆☆☆☆☆☆ :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끝까지 보게 만드는 것.
★★★☆☆☆☆☆☆☆ : 아예 처음부터 볼 생각이 안들게 만드는 것.
★★☆☆☆☆☆☆☆☆ : 만든 의도가 궁금해지는 것.
★☆☆☆☆☆☆☆☆☆ : 보다가 재미없어 중도에 포기하게 만드는 것.
☆☆☆☆☆☆☆☆☆☆ : 원작의 인기에 편승했지만 원작을 살리기는 커녕 오히려 망쳐논 것. 원작을 이용이나 하려는 최악의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