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의 약속, 천사소녀 네티를 봤습니다(...)
사실 뭐 고백하자면 8년인지 10년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만OTL
아무튼 여차저차
수십수년 전 공중파에서 방영하던 천사소녀네티를 딱 두 화 남겨놓고 방학이 끗나서 못보고 있다가
이제와서 그걸 보게 되었다는 안습한 이야기OTL
뭐, 그래서 마지막 두 화만 보긴 보는데..
....이거 오프닝곡이 괴악하다!
"오늘 밤엔 무슨 일이 일어날까~"가 아냐!
아무튼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서 그 부분부터 다시 봤습니다.(감동감동)
...내가 이딴걸 보기 위해 저녁시간을 희생해 왔다 이거지(...)뭐, 그리운 얼굴들을 다시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았습니다만..
"아스카 주니어?"셜록스가 아냐!셜록스가 아냐!셜록스가 아냐! 셜록스가 아냐!셜록스가 아냐!..쳇. 이제 늬들의 효용가치는 끗났다(?)
뭐, 아무튼 이게 이렇게 괴상했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과거가 부끄럽고, 그래도 묻어놨던걸 해결해서 후련하고(?) 그렇습니다....
...다음은 (역시) 개학때문에 못본 은하철도999 마지막 화 차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