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약속(응?) 그 제 2탄. 은하철도 999입니다.
역시 천사소녀 네티와 마찬가지로 개학이 원수입니다(...)
아무튼 마지막화와 그 전화만 구해서 봤습니다.
근데 미처 캡처를 안하고 홀라당 파일을 지워버렸다는 안습한 이야기.OTL
그때는 더빙판으로 봤었는데, 이번에는 일어판입니다〓▽〓
10년 전(확실하진 않음) 블랙홀에 처형된다는 말을 듣고 참 가슴졸였는데, 그 긴장감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바로 오늘을 위해서요 :D
천사소녀 네티처럼 다시봤을때 괴악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제 와서 보니까 좀 어설프긴 한데, 그래도 스토리 자체는 감동감동.
(미래가 프로메슘 여왕에게서 팬던트 뺏는건 좀 안습이었지만.)
메텔이 또다른 소년을 데리고 여행을 떠나는 부분에서는 우아앙. 정말 울 뻔 했다구요.
이거, 이러다가 레이지버스 전부 봐버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