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zo 최초의 극장용 애니메이션, 은발의 아기토를 봣습니다.
주제는 '
환경'.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블루 젠더(....)나 모노노케 히메(는 좀 아닌가)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와 맥을 함께하는군요
(...라기보다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와 '매우'유사합니다-_-;)
Gonzo답게 비쥬얼이야 1류급이고. 문제는 스토리인데.
의외로(?) 끝에가서 작화붕괴도 일어나지 않고 스토리도 맥빠지지 않습니다.
역시 2시간짜리 극장용 애니메이션이다보니 아직까지는 무너지지 않은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라그나나 슈낙 대령의 사상이 더 마음에 들었다는...
...슈낙 대령 만세만세! 주인공 이따위것들 다 필요없어! (...)
★★★★★★★★☆☆
상당히 스토리도 깔끔하고 엔딩에서의 드루이드들이 아기를 품고 있는 장면도 의미심장했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그 초록색 여자애들이 맘에 안들었던지라 은근히 엔딩에서 척살되지를 바랬지만 그게 아니라서 아쉬웠습니다(...)
(제목이 '은발의' 아기토인데요. 이 은발은 극중 심오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 등장인물중에 은발이 많지요 :D)
그리고 오프닝송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꼭 구해야지.
아무튼 솔티 레이도 그렇고 Gonzo작품중에서 괜찮은것들을 건지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그러면 유리 함대는 뭐지 ┐-)